안녕하세요오늘은 12월에 방문한 너무 좋았던 태국 여행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태국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이 저녁 9시~10시로 굉장히 늦어서 저는 따로 픽업 샌딩 서비스를 예약했어요! 마이리얼트립에서 후기가 많은 업체로 찾아서 컨택했고, 비용은 현지에서 그랩을 잡아서 이동하는 예상 비용보다는 더 비쌌지만, 공항에서 우왕좌왕 하지않고 편리하게 안내 받아 호텔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요! ㅎㅎㅎ 특히 방콕에 도착하는 시간이 교통 러시 아워이거나, 저처럼 너무 늦은 저녁 혹은 이른 아침인 경우에 이렇게 미리 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! 이렇게 픽업 서비스 결제를 하고나면 카톡으로 굉장히 디테일하게 공항에서 픽업 장소나 차량을 안내받는 방법을 전달해줍니다..